실용적이고 있을 건 다 있는 미니멀라이프 인테리어

심상화, 끌어당김을 하면 보통 아파트, 고급 빌라, 주택 등 뷰가 좋은 큰 집을 상상하기 쉬운 것 같은데, 저도 한 때는 저의 모든 로망을 담은 큰 집을 원했습니다.

큰 집에 뭘 채울지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다 이 영상과 다른 영상을 보고는 미니멀라이프가 더 제 취향, 성향에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영상은 유튜브 계정이 삭제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는데, 작은 평수지만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 1인 쇼파로 호텔처럼 심플하게 꾸몄고 화장실에 욕조가 있어 혼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이 영상은 미니멀이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큰 가구만 보면, 평상(다다미) 침대와 2~3명이 앉을 수 있는 쇼파, 큰 책상, 아일랜드 식탁이 있습니다.

평상(다다미) 침대는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2~3인용 쇼파는 혼자 다리 뻗고 편하게 쉴 수 있고, 손님이 오면 여럿이 앉을 수도 있습니다.

큰 책상은 업무, 취미 공간이고, 아일랜드 식탁은 식사 준비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고요.

원룸이지만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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