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는 좋으면 한동안 여러번 돌려봅니다.
그리고 잊고 살다가 새로운 좋은게 생기면 예전의 좋았던 것들이 연달아 떠오르면서 또 찾아봅니다.
2022년 아육대 댄스스포츠에 출전한 케플러의 샤오팅입니다.
표정이 아주 매혹적입니다. 샤오팅의 연기가 받쳐주니까 더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년전에 화제였던 우주소녀 성소의 리듬체조 영상입니다.
실제 리듬체조 선수만큼 잘한 건 아니지만, 성소가 너무 예뻐서 그런걸까요?
남자들의 첫사랑 판타지에 어울리는 소녀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오래된 만화에서 본 것 같은 모습입니다.
완벽까진 아니어도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만큼 잘해준 것 같습니다.
이건 진짜 오래전인데, 2PM 찬성이 댄스 스포츠에 도전했었습니다.
이때만해도 '댄스 스포츠' 보다는 '스포츠 댄스'라는 말이 더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찬성의 여자 파트너분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반응형
'일상 ♡ 취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의 전쟁 44회 '미국, 영웅의 가면을 쓴 살인자' | 페르소나 (0) | 2023.07.22 |
---|---|
실용적이고 있을 건 다 있는 미니멀라이프 인테리어 (0) | 2023.07.22 |
전혜진 최수영 박성훈 주연 '남남' 드라마 추천 (0) | 2023.07.19 |
소아중환자실 아기에게 건네는 간호사의 따뜻한 말 (0) | 2023.07.19 |
노브랜드 콩국물 가루 | 가성비 좋고 맛도 괜찮네요 (0) | 2023.07.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