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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메디] 당신이 되어 있는 그것이 당신이 하고 있는 그것을 낳아준다 [신과 나누는 우정]

by ㅇㅍㅍ 2023. 7. 21.
[북 메디] 당신이 되어 있는 그것이 당신이 하고 있는 그것을 낳아준다 [신과 나누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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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누는 우정'은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오랜만에 봐서인지 처음 본 것처럼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는 아는 듯한 내용이어도 표현이 좋아서 거의 모든 페이지에 포스트잇을 붙였었습니다.

제가 요약해서 이해하는 것보다 책의 표현 그대로 사용해야 느낌이 사는 것 같았거든요.

 

이 영상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두어군데 있었는데, 표현이 주옥같아서 거의 다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이래도 되나 모르겠네요.

 


 

인상적인 구절입니다.

이제 네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라.
네 호흡에 집중하라.
특히 들이마시는 숨에 귀를 기울여라.
너 자신에게 귀기울이는 건 네가 다른 것들에 귀 기울이는 걸 막아준다.
위대한 발상은 이럴 때 나온다.
네가 자신의 들숨에 귀기울일 때, 너는 자신의 영감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고 조용히 있어라.
이것에 대해 생각하길 그만둬라!
이제 네 내면 시각inner vision에 집중하라.
일단 네가 영감을 얻고 나면, 영감은 네게 위대한 "내면 시야" in-sight(통찰력)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 내면 시야를 눈 바로 위, 이마 한가운데의 자리에 집중시켜라.
거기를 그윽히 바라보라.
뭔가 보기를 기대하면서 바라보지 말고, 무nothing, 없음no-thing을 바라보라.
어둠과 함께 있어라.
어떤 것도 보려고 애쓰지 마라.
긴장을 풀고 비어 있음의 평온에 만족하라.
창조가 들어올 수 있는 자리는 진공뿐이다.
그런 다음 그 비어 있음을 즐겨라.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고, 더 이상 아무것도 원하지 마라.
생각들이 튀어나오면, 그냥 뒤로 물러나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관찰하라.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알아채라.
그것을 판단하지도 말고, 그것 때문에 낙담하지도 마라.
그것을 알아채고, 그것을 축복하고, 그것을 체험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것에 머무르지 마라.
그냥 지나가게 하라.
네가 그것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아채라.
이렇게 하는 속에서 너는 위대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계속하라. 그렇게 있어라.
하지만 계속 바라보고 있어라.
걱정하지도, 기대하지도 말고.
그냥...... 온화한 시선으로.
봐야 할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어떤 것이라도 기꺼이 보려 하면서.
이렇게 할 때, 깜빡이는 푸른 불꽃이나 춤추는 빛 같은 걸 보게 되는 수가 있다.
그것은 처음에는 섬광처럼 스쳐가겠지만, 이윽고 네 시야에 뚜렷이 자리잡을 것이다.
그것과 함께 머물러 있어라.
자신이 그것과 합쳐지는 걸 느끼면, 그냥 그렇게 되게 놔둬라.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어떤 것도 네게 말 걸지 못할 것이다.
그게 너다. 그게 네 영혼의 중심이다.
그건 너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고, 너를 거쳐가는 것이며, 너인 것이다.
네 영혼에게 안녕 하고 인사해라.
이제 막 너는 네 영혼을 찾아냈다.
그것과 합쳐지면, 네가 그것과 하나 되면, 너는 소위 말하는 열반의 기쁨, 장엄하게 충만된 열반의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네 영혼의 본질이 내 본질임을 발견할 것이고,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때 너는 자신이 외부의 누구도 또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음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자기 외부의 누구도 또 무엇도 사랑하지 않게 되리라고 말하지 않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랑과 필요는 같은 게 아니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상대방에게서 뭔가를 얻기 위해 그와 함께 있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남들에게 뭔가를 주기를 열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온 마음으로 너희가 내면에서 발견한 그 체험, 그 '하나 됨'의 체험을 그들과 함께 나누길 바랄 것이기에.
지혜는 응용된 지식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모든 지식들을 너희가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지 보여줄 것이다.
사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친구가 되면 너희는 내 말을 더 부담 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신을 껴안아라. 신에게 가까워져라.
이제 너는 아주 좋은 한 가지 방법을 안다.
날마다 얼마간의 금싸라기 시간 동안, 침묵과 함께 있고 자신과 함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너희가 가장 은혜롭게 시작할 수 있는 지점이 여기다.
너희가 자신-'참된 자신'-과 함께 있을 때, 너희는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과 하나이고, 너희 '자신'은 나와 하나이기에...

 

자신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창조하기


This summary is generated by Traw AI.

세 줄 요약

생각은 가장 느린 창조 방식이며, 진정한 창조를 위해서는 자신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순수한 존재로서 창조해야 한다.

  • 🧠 생각은 가장 느린 창조 방식이다.
  • 🌟 자신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순수한 존재로서 창조해야 한다.
  • 🙏 신을 껴안아 살아가며 신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요약

이 동영상은 당신이 되어 있는 것이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을 낳아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창조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조적인 해결책을 찾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통해 창조하지만, 생각은 가장 느린 창조 방식입니다. 창조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정신이 자료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러나 신은 이미 자료와 개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실재하지 않는 자료와 개선에 의존하지 않고, 현재의 존재에서 창조합니다. 내가 되어 있는 그것이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낳아줍니다. 우리는 자신이 되어 있는 상태를 바꾸면 자신이 느끼는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위대한 창조자들이며, 진실로 위대한 문제해결자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가 원하는 선과 추구하는 것이 이미 창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창조해야 합니다. 생각을 멈추고, 순수한 존재로서 창조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되어 있는 상태를 바꾸면 자신이 느끼는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이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각은 현실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되어 있는 상태를 바꾸면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신과의 우정은 우리에게 지혜와 평화를 주고, 우리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모두와 함께 있기를 원하고, 모두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상대방에게서 뭔가를 얻기 위해 함께 하려 하지 않고, 모두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신을 알고, 신을 믿고, 신을 사랑하며, 신을 껴안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신을 껴안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신을 껴안아에 가까워지고, 신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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