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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메디] 원하는 것만 보면, 결국 가지게 된다 [세도나 마음혁명]

by ㅇㅍㅍ 2023. 7. 18.
[북 메디] 원하는 것만 보면, 결국 가지게 된다 [세도나 마음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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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구절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마음에 붙들고 있음을 말하고, 그것에 의해 그 문젯거리는 계속 유지된다.
그러므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 그것을 놓아버리는 것이다.
문제를 보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라.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이 원하는 것만 본다면, 그것이 당신이 가지게 될 모든 것이다.

 

이것은 머리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마음을 넘어선 곳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버리기 위해 마음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마음이 버려지면서 마음은 점점 더 고요해지고 그로써 마음 너머를 볼 수 있다.
마음 너머에 있는 진자아를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마음을 흘려버리기 위해 하나의 마음이 일어나면 그 마음 위에 관찰하는 마음을 두어라.
그러면 당신은 마음 너머에 있는 진자아에 도달할 수 있다.

 


 

이쪽으로 공부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버린다'는 표현에서 거슬리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버린다' 대신 '흘려보낸다'라고 표현했더라면 좀 나았을려나요?

집착으로 묶여있던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는 의미도 되고, 근원에게로 돌려보내는 의미도 될 것 같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한테 어떻게 하면 공부 잘할 수 있냐 물었는데, 자기는 '한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집중해서 한다'라고 대답했다면 어떨까요?

'분명히 방법이 있는데, 안알려주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들으나 마나한 답을 들은 것 같아서 다른 공부방법을 찾아보겠죠.

 

이쪽 공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알아차리라고 하는데, '이걸로 될까?' 싶습니다.

그래서 차크라, 오라, 제 3의 눈(송과체), 유체이탈, 전생 체험 등 여러가지로 호기심에 이끌려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마음의 거울이듯, 이런 것들도 마음 공부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할 수는 있겠지만, 치우치게 되면 본질이 아닌 현상에 집착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호기심을 충족하고 나면, 다시 명상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상 얘기만 나왔다 하면, '또 명상이야?' 싶었는데 이제는 명상과 비슷한 언급만 있어도 반갑습니다.

 


 

세도나 마음혁명

 

This summary is generated by Traw AI.

 

세 줄 요약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면 결국 그것을 가지게 되는 것을 강조하며, 슬픔 없는 행복이 우리의 목표라고 언급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우리는 원래의 자유로운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마음의 고요함을 얻기 위해 습관들을 놓아야 하고, 마음을 통해 세상을 창조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마음을 통해 세상을 창조한 후에도 자아의 단일성을 유지해야 하며, 마음을 통해 진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우리는 진정한 만족과 영원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개별성을 잃지 않으면서 거룩하고 무한한 존재로 남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면 결국 그것을 가지게 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 🧘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우리는 원래의 자유로운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 마음을 통해 세상을 창조한 후에도 자아의 단일성을 유지해야 하며, 진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요약

이 비디오는 세도나 마음혁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비디오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면 결국 그것을 가지게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말하며, 슬픔 없는 행복이 우리의 목표라고 언급합니다. 흔들림 없는 행복은 자유와 한계 없음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 무의식적인 마음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우리는 원래의 자유로운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마음의 고요함을 얻기 위해 습관들을 놓아야 하고, 마음을 통해 세상을 창조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마음을 통해 세상을 창조한 후에도 자아의 단일성을 유지해야 하며, 마음을 통해 진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우리는 진정한 만족과 영원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개별성을 잃지 않으면서 거룩하고 무한한 존재로 남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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