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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아들에게 장례식장 예절을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강호: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엄마: (절 두 번한 후 묵념)
엄마, 강호: (맞절)
엄마: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강호: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평소에 지병이 있으셨습니까?
강호: 암이셨습니다.
엄마: 잘한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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