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회와 연속된 우연

by ㅇㅍㅍ 2025. 2. 16.
예수회와 연속된 우연
728x90

 

[그 진실은?] 1편 - 예수회와 연속된 우연

예수회는 주로 봉사 성격을 뛰는 다른 수도회와 달리, 군대와도 같은 상명하복식의 피라미드 조직을 이루고 있고 예수의 자체가 종교 개혁 시기에 교황의 권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져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각종 음모와 국왕 암살 시도를 해왔기 때문에 이미 여러 나라에서 추방된 경험이 있는 수도회이다.

 

서부지법 그림과 예수회 사진

우연은 필연의 증상이고, 필연은 우연의 전조다.
우리의 삶은 마치, 우연의 연속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필연으로 이루어진 아픔이다.

 

전체주의와 예수회 관련 문구

"공산주의든 나치든 전체주의 운동이 일어나면 예수회 신부가 그 지도자의 고문(顧問)역에서 발견된다.
쿠바의 카스트로의 고문은 알만도 로렌테 신부였다.
- 임마누엘 조셉슨 『루즈벨트의 공산주의 성명서Roosevelt's Communist Manifesto』

 

 

 

문형배, 헌법연구관 TF 폭로! 박근혜 탄핵 주축 참여! 신년사 헌법연구관 정년연장 언급.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