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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200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선언,“기후 비상 사태는 없습니다."

by ㅇㅍㅍ 2025. 2. 12.
전 세계 1,200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선언,“기후 비상 사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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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200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선언,“기후 비상 사태는 없습니다."

 

❗❗전 세계 1,200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선언,“기후 비상 사태는 없습니다.” - 유엔뉴스

‼️노르웨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Ivar Giaever 교수가 이끄는 전 세계 1,200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선언합니다:“기후 비상 사태는 없습니다.”기후 과학은 정치화되면 안 되고 기후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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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집] 기후위기? 누가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가…“추위가 무지 깨우칠 것”

 

[환경특집] 기후위기? 누가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가…“추위가 무지 깨우칠 것” | 이산화탄소 |

박석순 교수 “기후 위기는 없다” 지난 100년간 기후 관련 사망자 99% 감소 부강한 나라일수록 기후 재해 적어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가 환경 지킨다 지난 9월 24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기후 정

www.epochtimes.kr

 

 

 

[초강추!! 꼭 보십시오!] 마지막 때 일어날 충격적인 시나리오가 시작 되었습니다! | 김영현 전도사

 

박석순 교수의 '불편한 사실' 서문

 

58:28 박석순 교수는 그의 역서 '불편한 사실' 서문에서 "이산화탄소를 기후 대재앙의 원인으로 악마화하여 탄소세를 부과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에너지 정책을 정치적·상업적 목적에 따라 왜곡하며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사회주의 통제 경제로 몰아가려는 어설픈 시도에는 함께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기후종말론'에 빙하 붕괴 조작

 

1:09:51 영국 BBC 방송의 환경 및 과학 담당자였던 데이비드 슈크먼은 자신의 저서에 일부 영상 제작자들을 빙하 붕괴의 극적인 명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속임수를 폭로했다. 제작자들은 빙하 가장자리 가까이 헬리콥터로 접근하여 폭발물을 깊이 갈라진 빙하 틈 사이에 떨어뜨린 후 안전거리로 후퇴하여 카메라를 설치하고는 원격 조종장치를 이용하여 폭발물을 작동시킨다.

 

 

1:11:38 잘못된 사람을 만나거나 잘못된 곳에 가면 제한되죠. 이 나라엔 기후 변화라는 것이 동인입니다. 기후 봉쇄라는 것이 일어날까 두려워하게 만들고 있어요. 
이들은 무현금 시스템으로 우리의 돈을 통제하는 것을 기본 방편으로 합니다. 무현금 시스템으로 인해 우리의 돈은 통제를 받습니다. 내 계좌에 얼마가 들어오고 그걸 어떻게 쓸지가 모두 통제됩니다. 기후변화 운동으로 인해 탄소 신용점수를 너무 많이 쓰면 제재를 받습니다.
때로 파괴적인 재앙이 일어난다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죠. 지진과 온갖 징조가 하늘에 있을 것이라고요. 기후 조건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요.
마귀는 이것이 온전히 인간에 의한 변화라고 믿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탄소세라는 것이 개발되고 있죠. 
UN에서 어젠다 2030이라는 것을 외치고 있는데, 탄소 중립을 이뤄야 한다는 겁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선 비행기를 덜 타고 덜 이동하고 GMO 식량을 더 많이 생산해야죠. 그러면 공급망 부족난이 왜 생기는지 이해가 됩니다. 길들여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지속적으로 통치 받고, 감시 받고 추적 당하는 생활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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