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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날리지] "모두 잘못 알고 있습니다" 매일 물 2L 마시지 않아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 태초먹거리학교 설립자 이계호 교수 | 빅퀘스천 28회

by ㅇㅍㅍ 2023. 7. 26.
[SBS Biz 날리지] "모두 잘못 알고 있습니다" 매일 물 2L 마시지 않아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 태초먹거리학교 설립자 이계호 교수 | 빅퀘스천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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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전체 내용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상에서는 먹거리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하는데, 아래의 요약을 보면 너무 물에 관한 내용으로 축약되었네요.

제가 인상 깊었던 건 씹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밀라아제는 위나 장에서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씹어주지 않으면 장에서 음식물이 부패한다고 합니다.

 


 

저는 밥 따로 국 따로 먹는 편인데, 국물을 넣는 순간 밥이 목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밥과 반찬만 먼저 충분히 씹어주려고 합니다.

모든 밥알을 최소 한 번은 씹은 후에 삼키겠다는 마음으로 먹습니다.

 

천천히 먹으면 사회생활할 때 눈치 보이지 않냐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밥과 반찬 위주로 꼭꼭 씹어먹고 시간이 남으면 국을 먹고 또 시간이 남으면 남은 반찬을 먹는 식으로 제 나름의 순서가 있습니다.

어떤 여직원은 천천히 먹는 것 때문에 정말로 한소리 들은 적이 있는데, 농담조로 말한 게 아니라 거의 호통 수준이었어서 저도 좀 놀랐었습니다.

근데, 제가 천천히 먹었어도 호통을 들었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 나는 쟤가 천천히 먹어서 답답한데 쟤는 아예 신경도 안 쓰고 나 혼자만 열불 나요. 잘못은 쟤가 했는데, 나만 화나요. 그러면 이 기분을 전달해주고 싶어지거든요.

이럴 때는 '제가 너무 천천히 먹었나요?', '죄송해요 먼저 들어가 보세요'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고 표정 등으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약간의 눈치만 있어도 싫은 소리 들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꽉 막힌 느낌이어서 답답해졌을 때 한마디 하고 싶어 지는 거라서요.

약간의 숨구멍만 뚫어주면 대부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먹거리와 물 섭취량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This summary is generated by Traw AI.

세 줄 요약

인간의 질병은 먹거리의 변질과 물 섭취량의 과다로 인해 발생한다. 적절한 먹거리와 물 섭취량을 유지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 먹거리는 돈을 버는 수단으로 변질되어 인간의 건강을 해친다.
  • 💡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 💡 물의 섭취량은 소변의 색깔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요약

인간이 갖고 있는 모든 질병의 시작은 먹거리가 돈을 버는 수단으로 바뀌게 되면서 영양학적 균형이 깨어지기 시작한다. 인간의 입속에 있는 어금니는 씹는 것이 인간의 기본이다. 먹거리는 인간에게 영양성분을 공급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데, 현대에는 대량 생산을 위해 먹거리가 변질되면서 인간에게 문제가 생긴다. 먹거리는 원래 인간의 기본이었지만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면서 변질되었다. 먹거리의 변질로 인해 인간은 건강을 잃게 된다. 인간의 기본은 씹는 것이다. 하루에 물을 2L 마시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물은 올바른 먹거리를 공급해 주는 것이 인간의 기본이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물을 마시는 양은 소변의 색깔로 판단할 수 있다. 물을 마시는 양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물 이외의 음료는 물과 차이가 있다. 물과 차는 각각의 특징에 맞게 마시면 된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사람은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적절한 물 섭취량은 소변의 색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물 이외의 음료는 물과 차이가 있다. 물은 물같이 마시고 차는 차같이 마시되 양은 소변의 색깔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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