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관점에서 세계 정세를 바라본 내용이예요.
[충격! 진실을 말씀 드립니다!] 한국과 예수회의 전쟁이 곧 시작됩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다 죽습니다! | 김영현 전도사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상황을 ‘좌파 vs 우파’, ‘공산주의 vs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적 대립으로 보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를 영적 전쟁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전체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비리는 있을 수 있어도 대다수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면서까지 사리사욕을 채우는 일은 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정권이 바뀌고 국민의 의식이 성장하면 결국 범죄는 드러나게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일반적인 상상력을 벗어나는 일이 벌어지면 사람들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겠어? 그들이 바보도 아니고...”라며..
누군가 ㅁㅏ약을 했거나, 바람을 피웠거나, 뒷돈을 챙겼다는 말은 쉽게 믿으면서도,
“저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팔아넘기려 하고 있어. 공산화를 시도하고 있어. 간첩이야.”
이런 이야기는 터무니없는 음모론이라고 단정 짓죠.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는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국내 몇몇 정치인의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그 뒤에 이미 세계를 장악한 강력한 세력이 있다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거대한 음모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이미 짜인 판 위에서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니까요.
저 역시 개별 사건들만 봤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더 큰 그림을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물론 '이것이 무조건 진실이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제가 직접 경험해보거나, 눈이 트이면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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