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 때 일복이 많았어서
뉴스, 기사도 안 보고 일만 하기도 했었는데요.
일에 제 인생을 갈아 넣는 기분이었습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아니라
고인 물이 되고 뒤쳐지는 느낌이었어요.
겨우 한숨 돌리고 세상을 봤더니
저는 완전히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고
'3년 전에만 시작했었어도..',
아니면 '1년전에만 시작했었어도..' 싶을 정도로
뭘 하든 계속 타이밍이 안 맞는 거예요.
주식을 꼭지에서 사는 느낌과 비슷했어요.
지금은 뭘 보든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자꾸 보다 보면
익숙해져서 문득 '해볼까?' 싶어 질지도..
3년 전 영상인데..
쇼핑몰을 할 때, 본사와 어떤 방식으로 연락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경험을 곁들여서 자세히 설명해 줘서
들으면서 저절로 상상이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한 번 해 본 느낌이네요.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입니다.
상품 사입 체크 리스트
1. 도매 공급이 가능한 업체인가
2. 자세한 소개 위한 이메일 주소 확인
3. 내 쇼핑몰에 대한 소개 작성
4. 칭찬을 싫어하는 업체는 없습니다
5. 사입 최소 수량과 납품가격
6. 위탁배송 가능 여부
7. 과도한 자신감은 금물
8. 본사(수입업체)가 확보하고 있는 물량 확인
9. 지정 판매가 vs 자율 판매가
사입과 거래처 연락 방법 안내
This summary is generated by Traw AI.
세 줄 요약
초보 사장님들을 위해 사입과 거래처 연락 방법에 대한 안내입니다. 제품 검색, 본사와의 연락, 최저가와 최소수량 확인, 제품 가격 조정, 소매상들의 의견 수렴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초보 사장님들을 위한 사입과 거래처 연락 방법 안내.
- 🔍 제품 검색 후 본사와 연락하여 도매 공급 확인.
- 💰 최저가와 최소수량, 배송 방법 등을 물어보고 가격 조정.
- 🤝 소매상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품 매력을 부각하여 판매.
요약
이 비디오는 초보 사장님들을 위해 사입과 거래처 연락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초보 사장님들은 경쟁 벽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제품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제품을 검색하고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확인한 후, 본사와 연락하여 도매 공급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연락할 때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제품에 대한 정보와 자사몰,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전달하면 됩니다. 제품의 최저가와 최소수량, 배송 방법 등을 물어보고, 평가 조정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제품의 가격을 정할 때는 본사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하며, 제품의 매력을 강조하여 소매상들을 끌어모아야 합니다. 최소수량이 작아진 현대에는 소량 주문도 가능하며, 위탁 배송 업체도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을 판매하고자 할 때는 소매상들의 의견을 듣고 가격을 조정해야 하며, 제품의 매력을 부각하여 소비자들에게 소개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제품 선택과 브랜딩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댓글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남기면 다음 콘텐츠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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