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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레코드 리딩 후기 (21.11.16일)

by ㅇㅍㅍ 2023. 5. 7.
아카식레코드 리딩 후기 (21.11.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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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ㅇㅍㅍ 님의 영혼의 의식 수준은 상위자아, 참나 이런 영적인 존재를 마음으로 느끼는 상태는 아닌 걸로 리딩이 됐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직접 체험으로 경험하고 싶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느껴지지는 않아요.
보통은 이런 걸 신청해 주시는 분들은 영혼 이런 걸 마음으로 너무 느끼시고 이게 뭘까 궁금해서 신청을 해 주시는데 ㅇㅍㅍ 님은 지금은 느껴지는 게 없긴 한데 지식적으로 뭔가 끌리는 거예요.
영적인 거에 대한 호기심 관심이 영혼 특성에 포함돼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라는 게 제 추측이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삶에서 영혼 특성을 발휘하면서 살았던 흔적은 보이지 않고 태어나던 시점에도 없었던 없는 걸로 확인이 되고요. 전생이 있었다면, 전생에서도 내 영혼 모습대로 살아본 적은 없거나 아니면 살았다가 안 살았거나로 추측을 해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영혼 특성대로 살아본 영혼의 흔적을 태어났던 시점에는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거라면 내 모습을 잃어버리는 걸로 느끼실 수 있지만 ㅇㅍㅍ 님 같은 경우에는 태어나던 시점에도 안 갖고 있었고 지금도 그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들이 막 와닿지 않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조금 심한 경우에는 '이거 너무 내가 아닌 것 같아' 이렇게까지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영혼의 끌어당김 능력은 한 중간 정도인데, 이거는 노력을 통해서 발전시킬 수 있고 이걸 처음부터 잘하는 영혼은 없어요.
이 능력을 발전시키는 거는 생각보다 되게 간단해요.
일단은 내가 원하는 게 좀 분명해야지 끌어당기는 능력도 커져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뭘 해야할지 생각해 보시고 그런 다음 하면 되겠죠.
내가 원하는 걸 얻는 경험을 많이 하다 보면 이 능력도 커지는 거예요.

ㅇㅍㅍ 님은 좀 잘 끌어당기는 영혼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중간 정도라는 거는 가진 능력을 많이 활용하고 있지는 않은 걸로 해석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상위 자아랑 연결 비율도 알아볼 건데요.
가장 높은 차원에 있는 나 자신을 상위 자아라고 해요.
상위 자아랑 연결 비율이 높게 되면 내가 에고보다는 내 영혼과 더 일치하는 선택을 일상 속에서 좀 더 내릴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되고 그래서 의식적으로는 지금 한 25% 정도 연결이 돼 있다고 나오고 무의식적으로는 한 55% 정도 연결이 돼 있다고 리딩이 되는데 이거는 의식적으로 내가 뭔가 생각을 하면서 선택을 할 때 예를 들면
점심 메뉴를 정한다든지 그럴 때 있잖아요.
그냥 그냥 일상에서 내리는 선택 중에 한 4분의 1 정도는 내가 그래도 내 영혼이 원하는 거를 하고 있구나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되고 무의식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냐면 뭔가 조건 반사 같은 거 있죠.
누가 옆에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피한다든지 아니면은 꿈을 꾼다던지 내가 의지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자동으로 되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한 절반 정도 연결돼 있어요. 이거는 딱 정해진 값이 아니고 한두 달 사이에도 10% 20%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값이거든요. 그래서 이 연결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랑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한 번 더 물어보거나 하시면 금방 높아지시더라고요.


그리고 현재 삶의 교훈은 영혼들이 어떻게 정하냐면 보통은 전생이 있었다면은 전생에서 내가 조금 아쉬웠던 부분들로 정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그게 뭐냐면 용기예요.
나는 이번 삶에서는 조금 용기 있게 용감하게 살아보고 싶다. 이게 ㅇㅍㅍ 님의 현재 삶의 테마 로 리딩이 됐고요
ㅇㅍㅍ 님 같은 경우에는 이 용기는 특정한 어떤 상황에서 용기를 내서 뭔가 하는 것보다는 인생을 좀 전반적으로 용기 있게 용감하게 살아가는 거라고 리딩이 됐거든요.
이게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좀 부족한 건 맞는데 너무 부족해서 이걸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조금 막막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좀 두려울 수도 있는데 ㅇㅍㅍ 님 같은 경우에 이거를 안 해본 걸로 지금 영혼 모습대로도 살아본 적이 없는 걸로 리딩이 되니까 이걸 할 때 진짜 이게 처음에 할 때 되게 망설여질 거예요.
영혼 모습대로 살지 않는 거를 부정적인 카르마라고 하는데 부정적인 카르마라는 거는 약간 그런 거예요.
젓가락질을 잘못 배운 거랑 비슷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젓가락질을 잘못 배우거나 뭔가 운동 자세 같은 거를 잘못 배우면 그 잘못된 자세를 더 편안하게 느낄 수가 있잖아요.
근데 막상 정자세로 이게 제대로 된 자세라고 하면은 뭔가 더 어려운 것 같고 힘이 이상한 데 들어가고 더 몸이 피곤해지는 것 같고 그래서 영혼 특성대로 사는 것도 조금 노력은 필요해요. 그렇게 뭔가 자세를 고치는 것처럼.
그래서 그런 부분들 좀 생각하셔가지고 너무 큰 것부터 하시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시면 조금씩 더 용기도 더 생기실 거예요.
여기까지가 현재 현재 상황 리딩이었고요.

이제는 ㅇㅍㅍ 님의 소울 프로필을 말씀드릴 건데 이 소울 프로필이라는 거는 ㅇㅍㅍ 님 영혼이 태어나던 순간의 정보이고 모든 면에서 조금 더 쉽게 작은 노력으로 작은 행동으로 좀 더 큰 에너지를 내는 영혼의 특징을 실천했을 때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기 더 쉬운 그런 내 특징 특장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렇게 했을 때 다른 거는 엄청 더 많은 노력을 해야지 100을 얻는다면 이거는 조금만 했는데도 내가 되게 잘하네 이렇게 느끼실 수 있어요. 물론 처음은 좀 힘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소울 프로필은 영혼에 변하지 않는 특성이기 때문에 이 소울 프로필 리딩은 평생 딱 한 번만 받으시면 되는 세션이고요. 이게 사주 이런 거랑은 조금 다른 점이에요.
그래서 이번 삶에서도 이 특징을 갖고 살고 다음 삶에서도 이 특징을 또 갖고 살게 되는 거예요.
좀 어떻게 보면 뭐야 이거밖에 안 돼 이렇게 좀 작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해보면 되게 할 게 많아요.
실천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고 한 번에 뭔가 몰아서 실천을 하셔도 되지만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게 더 쉽고 더 장기적으로 그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실 수가 있어요.


오늘 제가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내용들이 있을 텐데 이거는 내 영혼의 특성 중에서 조금 에너지적으로 비중이 조금 높은 거
라고 받아들이시면 되고 그래서 제가 조금 여러 번 얘기를 하면은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한 거라고 받아들이시면 돼요.
지금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그래서 ㅇㅍㅍ 님 영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냐면요.
내가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자유가 가장 중요하고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 한계가 없었으면 좋겠고 그거를 내가 가진 힘이라고 느껴요.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뭔가 관계나 이런 것보다 나 스스로 자유롭게 뭔가를 할 수 있는 이런 자유의지 선택권 이런 걸 가지는 게 내 인생에서 중요하고 그게 없을 때 내가 살아있는 것 같지 않고 내 영혼이 죽어가는 것 같고 그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유 의지가 제일 중요하고요.

 

또 에너지적으로 조금 민감할 수 있고 공간, 장소나 사람에 대한 느낌 이런 거에 조금 예민하실 수가 있고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조금 피로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내향적일 수도 있지만 또 나랑 에너지가 잘 맞고 그런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오히려 더 에너지 받으실 수도 있고요. 그래서 항상 내향적인 것만은 아니에요.


그리고 영혼 차원에서 ㅇㅍㅍ 님 영혼은 내가 원하는 거를 다른 영혼들보다 더 빨리 만들어내는 걸 좋아하고 그걸 내가 가진 파워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까 현재 상황 리딩에서 끌어당김 능력이 한 중간 정도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거의 상위 영혼들 중에서 뭔가를 끌어당기는 거에 있어서는 영혼 특성만으로는 한 상위 10% 안에 들 수도 있는 그런 영혼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거를 막 그냥 생각하는 대로 되게 쉽게 만들어내는 빠르게 만들어내는 그런 영혼인데 그 능력을 지금 한 중간 정도만 쓰고 있다는 거는 그 능력을 너무 조금만 사용하고 있다는 걸로 리딩이 돼요.

 

근데 너무 빨리 끌어당기는 걸 또 이걸 부담스러워하는 영혼들이 있거든요.
ㅇㅍㅍ 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너무 느린 변화는 좀 답답해하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ㅇㅍㅍ 님은 이 영혼 차원에서 끌어당김 능력이 되게 좋게 되면 어떨 수가 있냐면 내가 안 맞는 거는 처음부터 너무 안 맞을 수 있어요.
직업이나 뭔가 나랑 잘 맞는 사람이나 이런 거를 찾을 때 ㅇㅍㅍ 님은 한 일주일에서 한 달 어떤 회사에 다녀오면 그냥 느낌이 오실 거예요.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는지 없는지 이렇게 초반부의 느낌이 되게 중요하고 그게 맞아요.
그 ㅇㅍㅍ 님의 첫 판단을 되게 신뢰하시는 게 좋아요.
그래서 내가 어떤 친구를 사귀거나 뭔가 배우자를 고르거나 이런 상황에서도 시간을 두고 이 사람을 관찰하는 것보다 처음에 사람을 만났을 때 에너지를 잘 느낀다고 했잖아요.
영혼 차원에서 그런 느낌들을 조금 더 귀 기울이게 되면 더 빨리 판단할 수가 있고 처음에 조금 삐그덕거리는 관계나 일이나 모든 것들은 나중에 되면 더 어긋날 수가 있기 때문에 ㅇㅍㅍ 님은 첫 느낌에 조금 더 예민해지시면은 나한테 맞는 것들 더 많이 끌어당기실 수 있고 나한테 안 맞는 것들을 처음부터 빨리빨리 쳐내서 내 삶을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가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의지도 강한 편이고 되게 독립심도 있는 편이고 그래서 뭔가를 누가 막 잔소리하거나 뭔가 어떤 시스템 안에 내가 갇혀 있거나 이런 거를 싫어하실 수 있고 오히려 어떤 시스템에 속하는 게 아니라 일을 하신다고 하면 프리랜서로 일하시거나 사업을 하시거나 그러니까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거가 더 중요해요.

다른 사람들은 사업을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너무 이렇게 꽉 막힌 조직생활에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남들보다 더 쉽게 행동하는 편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바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ㅇㅍㅍ 님의 가장 순수한 상태, 이걸 가장 잘 발휘하는 상태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상태일 때 다른 사람들보다 더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영감도 줄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거를 내 인생에서 창조할 수 있는 그런 영혼이고요.

그럴 때는 뭔가를 배우는 거를 좋아할 수가 있어요.
왜냐면 어떤 언어를 배우게 되면 내가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의 범위도 넓어지는 거예요.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선택의 자유가 ㅇㅍㅍ 님한테는 되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래서 자꾸만 뭔가가 배우고 싶을 수가 있어요.
근데 가끔씩 이렇게 뭔가를 배우다 보면 어떤 게 생길 수가 있냐면 이게 배우는 게 나쁜 거는 아니지만 내가 뭔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만약에 받으실 때는 내가 배우고 있는 게 너무 많지 않나 이렇게 한번 돌아보실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배우는 거를 너무 좋아하고 이걸 선택권을 늘리는 데 정신이 팔려서 정말 중요한 일을 못하고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뭔가 취미로나 뭐로나 배우는 거는 좋지만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들, 내 인생에 변화를 많이 줄 수 있는 것들을 지금 내가 많이 하고 있나 이렇게 한 번씩 리마인드 하실 필요가 있어요.
돈이 많은 것도 되게 중요해요. ㅇㅍㅍ 님한테는 근데 ㅇㅍㅍ 님한테는 어떻게 보면은 돈도 도구예요.
선택을 할 수 있는 도구로써 돈이 되게 중요한 영혼이고 그냥 부자가 될래 이것보다는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그냥 1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있고 10만 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있잖아 둘 다 할 수 있잖아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그런 영혼이고요.

그래서 이 영혼한테는 인간 세상에서의 돈은 내가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돈도 다른 영혼들보다 끌어당기는 능력도 강해서 빨리빨리 끌어당기실 수 있어서 있어요.

 

그리고 사업이나 뭔가 내가 리더의 역할 하시는 거 잘 하시고요. 그 이유는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내가 남들이 안 해본 거를 하는 거를 좋아해요.
이런 새로운 거에 남들보다 먼저 도전하는 그런 성향이고 그런 거를 좀 더 재밌어 하고 호기심을 느껴하기 때문에 ㅇㅍㅍ 님한테 "이거 너 저번에 해봤다며 이거 해보니까 어땠어" 이렇게 물어보는 친구들도 많을 수 있고 내가 해본 것들을 안 해본 사람한테 얘기를 해주면 그럼 다들 귀를 쫑긋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남들보다 먼저 앞서서 뭔가를 경험을 해본 다음에 전달해 주는 그런 역할 또 잘하실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리더를 하거나 뭔가 사업을 하는 것도 남들이 안 하는 거를 먼저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사업을 해도 잘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에너지도 많은 편이고 상태가 좋을 때 또 성격 자체도 되게 카리스마 있고 행동을 잘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모든 영혼들이 그렇지 않거든요. 잔잔하고 조용하고 변화를 싫어하고 이런 영혼들도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을 빨리 하고 어떻게 저런 거 할까' 사람들이 호기심 있게 바라보게 만드는 그런 영혼이에요.
그리고 남들보다 위험을 감수하는 거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더 사업 같은 것도 더 맞으실 수 있고요 실패하는 것도 남들보다는 '실패할 수도 있지' 하고 빨리 털어버리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실패를 하면은 그 실수도 내가 빨리 수정해서 옮길 수 있는 그런 영혼이에요.
그래서 사업이나 내가 혼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많은 일을 할 때 사업 프리랜서 그 밖에 뭔가 내가 자유롭게 살 수 자유롭다는 느낌을 느끼는 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좋은 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을 때가 언제냐면은 자유로울 때 자유롭다 이렇게 느낄 때인데, 이건 되게 주관적인 거잖아요.
어디 들판에서 자전거를 탈 때 되게 자유롭다 이렇게 느끼실 수도 있잖아요.
취미생활로 그런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행동들을 조금씩 늘려가시면 직업적으로 조금 더 잘 된다거나 내 가족이 잘 된다거나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어요.
그게 약간 에너지가 일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내가 자유롭다라고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거나 취미를 갖거나 뭔가를 배우거나 이런 게 중요해요.
그래서 사업을 한다해서 다 잘 되는 게 아니고 사업이라도 막 너무 자유롭지 못할 수가 있어요.
뭔가 대기업 임원이면 약간 사업가 같지만 너무 바쁠 거란 말이에요.
시간의 자유도 없고 그러면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나 너무 자유롭지 못해'라고 느끼고 오히려 더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이 영혼 특성이라는 거는 에너지를 내가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향이고 ㅇㅍㅍ 님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뭔가 내가 자유롭다고 그런 느낌을 받는 모든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ㅇㅍㅍ 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게 뭐냐면 '나는 이러면 진짜 나 영혼이 사그라드는 것 같아' 이게 뭐냐면, 너무 해야 될 게 많거나 의무감이 많을 때 그리고 자유롭지 못할 때 선택의 자유가 없거나 어떤 관계에서도 너무 얽매이는 것 같거나 이러면은 왜 사는 건지 모르겠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받으실 수 있고요.

영혼 모습대로 살면 어떻게 되냐면 뭔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마음이 충만해지고 이러는데 그게 아닌 경우는 좀 반대인 거예요. 뭔가 살아있는 것 같지 않고 힘들고 막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해야 될 게 많을 때는 대학교에서 팀플을 한다고 설명을 해볼게요. 그러면 해야 될 게 많은데 다른 사람들은 뭘 안 하고 있어 그러면 차라리 그냥 내가 총대를 매서 내가 조금 더 많이 책임을 지는 거를 마음을 편해하는 그런 영혼이에요.
직장 내에서도 책임자가 되는 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밑에서 일하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편하고 이런 영혼들도 있는데, ㅇㅍㅍ 님 같은 경우는 그럴 바에야 그냥 내가 일 많이 하고 돈 많이 받고 그냥 내가 다 책임질래 이런 약간 터프한 그런 영혼이고요.

오히려 뭔가 나한테 주는 건 없으면서 의무만 너무 강요하게 되면, 나의 자유도 빼앗고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 진짜 너무 짜증 나고 화가 나게 돼요.
차라리 뭔가 책임에 대한 대가를 주면서 그러면은 내가 그냥 다 책임지게 해달라 이게 오히려 더 쿨하고 내가 좀 마음 놓고 일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싫어할 수 있냐면요.
내 시간을 너무 뺏는 사람들 왜냐하면 시간의 자유도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일할 때 뭔가 너무 느려 터져가지고 왜냐하면 ㅇㅍㅍ 님은 빨리빨리 끌어당기고 빠릿빠릿하게 행동을 많이 하는 영혼이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사업을 한다고 하면은 동업도 별로인 게 동업하는 사람이 누구든 좀 답답할 수 있어요.
내가 보기에는 아니 이렇게 하면 더 빨리 할 걸 가지고 왜 저렇게 일을 하고 있어 이렇게 해서 막 화가 나요.
그래서 그냥 혼자 하는 게 마음이 편하고 내가 그냥 대장을 해서 내 마음대로 내가 일을 더 하더라도 내 마음대로 하는 게 더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내가 상태가 조금 안 좋을 때 내가 충분히 자유롭지 않을 때 자꾸만 그 자유를 위한 가능성 배움에만 약간 집착할 수 있는 거를 조금 한 번 더 기억하시면 좋겠고, 그래서 그런 배우는 거에 대해서 약간 자기 합리화를 할 수가 있어요. 나중에 이거 하면은 뭐 할 수 있잖아 이렇게 자기 합리화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지금 너가 뭘 창조하고 있니 이거를 자신한테 한번 물어볼 필요가 있어요.
'너 지금 제대로 너 삶을 살고 있니', '너가 원하는 거를 만들고 있니', '그러면서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니' 이렇게 질문을 본인한테 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아카식 리딩한 현재 리딩에서는 그렇게 뭔가 엄청 의식적인 영혼의 의식 수준은 아니라고 리딩은 됐지만, 오히려 탄생 상황일 때 내 영혼의 프로필 상에서는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은 그런 영혼이에요.
탄생 시점부터 그래서 조금 영적인 거에도 관심이 많은 영혼이고, 직관적으로 남들한테 뭐가 필요한지 아닌지 조언도 해줄 수 있고, 이거 하면 저 사람한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잘 할 수 있는 그것도 영혼의 능력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단점은 현실 세계보다 약간 뭔가 생각의 세계, 영혼의 세계에 관심이 있을 수 있어서 약간 현실 감각이 떨어지고 자꾸 딴 생각에 빠져 있을 수가 있고요.

인간 세상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이런 사회 규칙이나 '학교를 왜 다녀야 되나', '이 사회에 너무 이상한 규칙들이 많은 것 같아', '이런 건 왜 만들어졌어' 이렇게 의문을 던지셨을 수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목소리를 내는 그런 것도 영혼의 관심사 중에 하나예요.
어차피 이거를 계속 갖고 사는 그런 영혼의 특징이기 때문에 이 중에서 그냥 끌리는 것들 하시면은 돼요.
그래서 ㅇㅍㅍ 님이 생각하기에 어떤 것도 할 수 있냐면 아까 무슨 사업도 얘기했지만 뭘 또 잘할 수도 있으시냐면 내 생각에 이거는 좀 잘못된 것 같아라는 부분이 이렇게 살다 보면은 있으실 거예요.
뭔가 사회라든지 뭐 이상한 관념 같은 게 너무 이상해 이런 게 있을 텐데 그런 거에 대해서 내가 좀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는 게 다른 사람들도 맞아 그렇네 막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 그게 다른 사람한테도 좀 긍정적으로 사회에 영감이 되는 방향으로 작용하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는 그런 생각들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오히려 되게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일 수 있기 때문에 표현하고 싶은 게 마음속에 있으시다면 표현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아까 현실 감각이 없다고 했잖아요.
그 대신에 sns나 가상현실에서 활동하는 이런 것들은 또 잘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또 약간 단점일 수 있는 게 너무 현실을 그러니까 우리는 어쨌든 간 그래도 현실에 살아야 되는 거잖아요.
이거는 영혼일 때의 특성이고 그래서 뭐 자꾸만 이렇게 현실을 사는 게 아니라 뭔가 온라인 세계나 현실이 아닌 거에만 관심을 갖고 하면은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내는 거랑은 벗어나고 약간 히키코모리처럼 그런 데만 몰두하는 삶을 살 수도 있는데 그래서 어느 정도는 내가 현실 감각을 지구에 사는 동안을 가지시는 게 필요해요.

이거는 단점이라기보다 사실 장점 단점 이런 건 없지만 '그래도 현실 감각을 가지고 사는 게 인간으로서 사는 데는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현실 안에서 내가 온라인에서만 목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현실 안에서도 목소리를 내야지 그게 사회를 정말로 바꿀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가상현실에서만 활동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내가 현실에도 이렇게 일부 발을 붙이면서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유연성 있으면 더 도움이 돼요.


그리고 또 어떤 거에 관심이 있냐면 이거는 별로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닌데요.
이런 에너지 작업이나 요가나 아로마, 감정 호르몬 이렇게 신체랑 감정의 어떤 연결고리나 균형 정신 신체가 어떻게 연결돼 있나 뭐 이런 것들에 약간 관심이 있는 편이고요 그래서 이것도 직업으로 고려하셔도 되고 취미로 하셔도 되고 그래요.


저는 올드 소울에 대해서는 이게 기준점이 우주에서는 없기 때문에 뭐가 더 올드하다 영하다고 할 수가 없어서 올드 솔의 개념 자체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올드 소울은 이렇다 하는 특징들 있죠. 뭔가 영적일 거고 좀 더 지혜롭고 그런 특성들 있죠.
그러니까 남들보다 영적인 거에도 관심이 있고 그런 영적인 지혜나 뭐 이런 것들을 조금 내 내면에 좀 갖고 있는.
근데 오히려 탄생 시점일 때는 그걸 더 많이 갖고 있었지만 이전의 부정적인 선택들 내 영혼 특성과 반대되는 선택들이 쌓이게 되면은 그게 조금 희미해지고 희미해지는데 보통 그런 것들을 우리가 부정적인 카르마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원래 모습이, 영혼이 순수할 때 그러니까 영혼 자체일 때가 그 영혼이기 때문에 의식 수준이 높은 거죠.
그러니까 인간 세상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에고랑 그니까 영혼도 우리가 함께 하고 있지만 이 생존을 위한 에고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뭔가 그런 의식 수준이 더 높고 아니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 안 해요.


제가 하는 소울 프로필 리딩은 오히려 내가 타고난 게 정해져 있고 내가 이대로 사느냐 이 방향으로 안 사느냐에 따라서 이 방향으로 좀 안 살았을 경우는 내가 조금 더 약간 힘들 수 있고 이걸로 살았을 경우에는 좀 더 수월할 수 있고 이렇게 좀 세계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트윈 플레임이 있다고 믿으시는 분도 있고 이 아카식 레코드도 믿는 사람이 있고 안 믿는 사람이 있듯이 제가 배운 수련 과정에서 선생님은 트윈 플레임은 그건 없다고 생각한다 이건 이론적으로 뭔가 반이 갈라져서 그거는 말이 안 된다는 의견이고 그 대신에 소울메이트 계약 다른 두 영혼이 어떤 계약관계를 가질 수는 있다 이런 건데 그런 계약 관계 리딩에 대해서는 저는 이 소울 힐링에서 하고 있어요.
보통은 현대사의 영혼들은 소울 메이트 계약도 부정적인 걸로 리딩을 해요. 영혼들의 뭔가 계약 관계는 그 영혼들이 둘 다 너무 성숙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혼들의 계약 관계라는 거는 한 몇 세대 전의 영혼들의 성향 이런 거래요. 지금은 여자가 결혼을 안 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 지장이 없지만 한 2 300년 전에는 결혼을 안 한 여자가 혼자 살기는 되게 어려웠잖아요.
그래서 그때 시대에는 영혼들 간의 계약 관계를 맺어서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는 의존적인 관계를 만들어서 생존에 도움을 주는 그런 용도로 쓰였는데 지금 현대사회에서는 영혼들이 이런 계약 관계를 없애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ㅇㅍㅍ 님 같이 자유가 중요한 영혼들은 더 이거를 싫어하는 편이죠.
그리고 보통은 에고가 그냥 보통 수준이고 어떤 계약 관계가 있게 되면은 그 사람이랑 집착 관계가 있을 수 있어요.
딴 데 가도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난다든지, 그 사람이랑 떨어져 있으면 자꾸 생각난다던지, 뭔가 계속 신경이 쓰인다던지 그래서 연인 관계나 부부 관계에도 그런 계약 관계가 만약에 있어도 그거를 끊는 게 더 건강한 관계에 도움이 된대요.

근데 아직까지 저는 그렇게 하는 경우는 없는데 저희도 이거 수련하면서 토론하거든요.
그랬을 때 그렇게 끊는 게 더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관계에서 좀 더 집착을 안 하고 싸움을 덜 하게 된대요.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날지 아닐지 모르는 거지만 어떤 사람을 그것도 그냥 ㅇㅍㅍ 님의한테 가장 중요한 거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예요.
특히나 ㅇㅍㅍ 님은 자유로운 느낌 내가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영혼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를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할 남자랑 같이 살았을 때 뭔가 결혼했을 때 그럴 수 있는 남자인지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를 고를 때 아까 첫 느낌이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남자를 만약에 고르실 때 좀 처음에 만나보면서 이 사람 느낌이 어떻고 이 사람 만났을 때 내가 자유로운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한테 그러면 더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시점에서 지금 ㅇㅍㅍ 님의 지금 현재 상황 리딩한 거를 고려했을 때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거는, 내가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행동들 이게 떠오를 거예요.
이제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이 지금은 안 떠오르지만.
이 사람이 지금 내가 리딩을 받았을 때 자유롭다고 내가 자유로울 때 나는 좋은 에너지 돈도 많이 끌어당기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끌어당길 수가 있다고 했는데 그럼 내가 자유롭다고 느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오늘은 뭘 하면 내가 자유롭다고 느낄 수 있을까 이런 거를 스스로한테 물어보시면 답을 줄 거예요.
답이 나올 거예요.
그 답이 진짜로 자유롭다고 느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과정에서 조금씩 배워가는 거예요.
내가 어떤 느낌을 따라갔을 때 정말 자유로웠나를 그러니까 나도 이제 배우는 거예요.
내 자세를 고쳐가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하시다 보면 어떨 수 있냐면, 내가 취미 생활을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거를 했어요.
산책을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다니는 게 자유롭다고 생각해서 맨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거나 아니면 맨날 내가 원하는 점심이나 뭐 맛있는 거를 사 먹었어요.
그러다 보면은 내가 일에 대해서도 앞으로 뭐 할까 이런 것들이 아이디어로 떠오를 수 있어요. 그런 행동들을 하면서 더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런 아이디어들도 퐁퐁 이렇게 떠오르듯이 떠오를 수 있어요.


그럼 이런 것들을 해보면 어떨까 뭔가 좀 더 다른 게 생각날 수도 있고 기존에 일 관련한 것들 중에 그럼 이런 것들은 이걸 좀 다르게 해볼까가 떠오를 수도 있고 이거는 ㅇㅍㅍ 님이 원하는 대로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뭔가 취미나 이런 것들에서 내가 자유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시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그게 막 떠올라요 그럼 그런 것들을 또 해보시고 그러면 점점 더 그런 느낌들이 내 전반적인 삶에서 자유롭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시간들이 많아지게 되면 저절로 내 돈도 더 많아져 있을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내가 조금 더 용기를 내야 되는 걸 수도 있지만 저는 그래도 저랑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힘들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내 영혼 특성대로 살아온 흔적이 없는 영혼들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너무 큰 도전을 하라고는 말씀은 안 드려요.
그니까 조금씩 내가 작은 용기부터 내보시라 이렇게만 말씀드리고 그걸 해서 내가 조금 자신감이 생기면 조금 더 큰 거를 해보시고 싶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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