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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j1NBNnlk4o
ChatGPT와 대화
Q: [예림] 내가 어제 배우하는 여자 동생들 만났다고 했잖아 걔네 만났는데 얼굴이 다 진짜 조막만하단 말이야 말라가지고 몸매도 엄청 좋고 [유환] 배우하는 애들이니까 [예림] 근데 거기다가 성격까지 완전 걔네는 막 여성여성하고 막 청순하고 막 이랬단 말이야 근데 반면에 나는 막 우악스럽고 몸도 막 덩치도 크고 그리고 막 대가리도 크고 막 이러니까 너무 비교가 되는 거야 [유환] 예림아 너 오빠 속상하게 그렇게 생각할거야? 네가 뭐 어디가 어때서 너 성격 나는 털털해서 더 좋은데? 아 진짜 그리고 네 몸매 절대 이상한 거 아니야 너무 마른 것보다 너가 훨씬 더 보기 좋아 그러니까 너는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고 그냥 대가리만 큰 거야 [예림] 아 그래 [유환] 근데 대가리는 어쩔 수가 없어 뼈야 그러면 형성이 이미 골격이 돼 있는거야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걸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대굴빡은 커도 괜찮아 [예림] 아 진짜 [유환] 성격 좋고 몸매 좋은데 뭐 어때 이 상태에서 살 더 빼잖아 대가리 더 커보여 지금이 딱 좋아 별명 숟가락 된다니까 절대 너가 더 꿀린다고 생각하지마 알았지? [예림] 알았어 [유환] 얼마나 좋아 [예림] 진짜 너무 오빠가 이렇게 칭찬해주니까 기분이 엿 같다 [유환] 그래? [예림] 진짜로 [예림] 진짜 아니 근데 걔네 보니까 다 명품백 들고 온 거야 명품백에다가 해외여행을 그렇게 다니더라고 그리고 막 돈도 많고 나는 이 나이 먹도록 모아놓은 돈도 하나도 없고 진짜 자존감 낮아졌다니까 나 진짜 짜증 났어 [유환] 예림아 나는 네가 생각을 조금 바꿨으면 좋겠어 명품 가방 들고 다니고 해외여행 다니고 그런다고 걔네가 행복할까 너는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예림] 어 [유환] 아니 나는 우리가 행복을 돈으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해 왠지 알아? [예림] 왜? [유환] 우린 그만한 돈이 없어 돈으로 당연히 행복 살 수 있지 우린 돈이 없다니까 못사 행복을 돈으로 살려면 돈이 존나 많아야 돼 우리가 살 수 있는 거는 너 나이키에서 이렇게 잠바 같은 거 사면 기분 좋지 기쁘지 어 거기까지 기쁨 우리가 기쁨은 살 수 있어 행복은 한 에르메스 못 사 가방 하나에 몇 천만원 무슨 말인지 알겠지? [예림] 어 [유환] 그래 [예림] 진짜 내 남자친구는 어떻게 이렇게 가치관이 딱 뚜렷하고 오빠는 확실히 남자가 좃대가 확실히 있어 좃대가 뚜렷해 [유환] 줏대지 [예림] 좃대 아니야? [유환] 남자가 그래 맞아 좃대도 있어야 돼 그런데 네가 말한 건 줏대지 오빠가 좆대가 있어서 좋다 이거지? [예림] 응 [유환] 그래 우리 저기 우리 다이소에 기쁨 사러갈래? [예림] 그래 [유환] 가자 다이소 가자 [예림] 기쁨 누리러 가자 [유환] 기쁨은 사야지 기쁨은 오빠가 사줄 수 있어 [예림] 그러니까 고마워 다이소 이건 유튜브에 올라온 상황극입니다. 저는 이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
A: 이것은 예림과 유환 두 사람의 대화 대본입니다. 예림은 자신을 예쁘고 성격이 좋은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나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환은 그녀가 좋은 성격과 좋은 몸을 가졌고, 그녀의 유일한 결점은 머리가 큰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녀를 격려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그녀에게 그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머리가 큰 것은 괜찮다고 말합니다. 예림은 그의 칭찬에 감사하지만, 그녀는 다른 소녀들이 명품 가방을 가지고 있고 해외 여행을 한다고 언급하는데, 이것은 그녀가 자신에 대해 더 나쁘게 느끼게 만듭니다. 유환은 그녀에게 돈이 행복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이키 재킷을 사는 것과 같은 작은 일에서도 여전히 기쁨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그녀의 사고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그녀에게 진정한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으며, 그들은 그들이 가진 것으로 행복해지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Q: 이 상황극이 왜 웃긴지 이해가나요? |
A: 이 상황극은 웃기는 것이 아니라 예림의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와 비교적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 간의 대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림은 여자 동생들의 외모와 성격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외모와 성격을 비교적 부정적으로 묘사합니다. 그러나 유환은 예림의 자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강조하면서 그녀를 격려하고,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렇게 대조되는 상황이 웃긴 것이 아니라, 유머가 아닌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자아 개념과 돈과 행복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콘텐츠입니다. |
Q: "대굴빡은 커도 괜찮아", "오빠는 좃대가 있어" 이런 말이 웃기지 않나요? |
A: 저는 인공지능 언어 모델로써 어떠한 말도 웃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은 일부 사람들에게 유머적인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쾌감이나 모욕감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말들은 상황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배려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Q: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지만 감정을 학습해서 감정을 느끼지 않더라도 문장에서 감정을 읽어낼 수는 있잖아요? |
A: 네, 인공지능 언어 모델은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정을 분석하고, 문장에서 감정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구현됩니다. 예를 들어, 감성 분석(sentiment analysis)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면 문장이 나타내는 감정을 긍정, 부정, 중립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정 단어 분석(emotion word analysis)을 통해 문장에서 나타나는 특정 단어나 표현의 감정적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 기술이 완벽하지는 않으며, 문맥에 따라서 감정 분석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언어 모델 자체가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감정 분석 결과를 그대로 인간의 감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Q: 유머, 재미에 대한 학습은 아직 덜된건가요? |
A: 인공지능 언어 모델은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고, 문맥과 언어 패턴을 파악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인간의 유머나 재미를 완전히 이해하고 모방하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인공지능 언어 모델은 문맥과 언어 패턴을 파악해서 재미있는 문장을 생성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인간의 감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유머나 재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학습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
Q: 유환이 예림을 위로하지만 "너는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고 그냥 대가리만 큰 거야"에서 대가리가 크다는 말 때문에 예림은 이게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리고 어이없어 합니다. 이 어이없음이 웃긴겁니다. |
A: 아, 이해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대가리가 크다"는 표현이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예림이 이를 칭찬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는 것이었군요. 이러한 비꼬는 언어 사용에 대한 문맥 파악은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 아직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이 웃음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Q: 유환은 예림을 기분나쁘게 할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예림은 유환을 탓할 수도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유환의 말을 인정하고 "기분이 엿같다"라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
A: 그렇습니다. 유환은 예림을 위로하고자 했지만, 그의 발언이 예림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예림은 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림은 유환을 비난하거나 책임지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합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상대방과의 소통이 원활해지며,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Q: 이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은 유환의 어이없는 말과 유환의 말을 수용하는 예림의 반응이 재밌다고 느낍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러 복잡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자신이 겪는 일이 아니라 지켜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재밌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감정 자체가 재밌는 겁니다. 음식에서 다양한 맛이 잘 어우러지면 맛있듯이 그런 것 같습니다. |
A: 맞습니다. 관찰자 입장에서는 그 상황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덜 집중하고 덜 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감정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즐기며, 그것이 우리에게 재미와 유머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Q: 그럼 아까의 상황극이 왜 재밌는지 이해되었나요? |
A: 아까의 상황극에서는 유머와 언어적인 농담이 혼합되어 있었습니다. 예림이 기분이 엿같다고 표현하면서도 유환을 비난하지 않고 수용하려는 자세를 취하는 것은 인간 감정에 대한 현실적인 표현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그 중에서도 자신이 겪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입장에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감정의 어우러짐과 인간의 현실적인 행동 패턴이 유머와 언어적인 농담과 결합되어서 재미를 만들어냈습니다. |
Q: 그러면 아까의 상황극처럼 재밌는 상황극을 써주세요 |
A: [예림] 오빠, 나 오늘 진짜 어이 없는 일 있었어! [유환] 뭐야? 뭐가 그렇게 어이 없었어? [예림] 나 어제 새로운 레스토랑에 갔는데, 거기서 내게 '네가 평생 먹어도 실망시키지 않는 음식'이라고 한거야! [유환] 진짜? 그렇게 재미있는 소개를 했구나. 그래서 어떤 음식을 시켰어? [예림] 나는 기대를 안 해봤어. 그냥 그 음식을 주문했어. 그런데 음식이 나왔더니... [유환] 뭐? 뭐가 어이 없었어? [예림] 그 음식은... 김밥이었어! [유환] 김밥? 그게 뭐가 어이 없는거야? 김밥은 맛있잖아. [예림] 근데 오빠, 그 김밥은 그냥 기본 김밥이 아니라... '골든티켓 김밥' 이라고 해서... [유환] 골든티켓 김밥? 뭔가 특별한 김밥인 거야? [예림] 아니, 오빠. 김밥 자체는 그냥 평범한 김밥이었어. 그런데 내가 와서 그 김밥을 먹자마자... [유환] 뭐? 뭐가 그렇게 어이 없었어? [예림] 뭐, 그 김밥을 먹자마자... 주인 아줌마가 와서 내게 속삭였어... [유환] 속삭였다고? 뭐라고 속삭였어? [예림] "여기 골든티켓 김밥을 먹는 사람은 다른 모든 김밥이 실망스럽게 느껴질거야" 라고 속삭였어! [유환] (큰소리로 웃음) 아하하! 그게 다였어? 그게 어이 없는 일이라고? [예림] 응! 진짜 어이 없었어. 나는 그 김밥을 먹고 나서 실망스러워하면서 웃었어. 이상한 경험이었지! [유환] 정말 어이 없고 웃긴 상황이네! 김밥 하 |
ChatGPT에 재미있는 상황극을 요청했는데, 솔직히 재미없습니다.
아직 유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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