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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만 퍼지면 역전됩니다] 더 카르텔, 부정선거의 검은 그림자 | 판도라의 상자를엽니다
부정선거 만큼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부정선거 이슈를 다루는 걸 보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게 되었어요.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판단했으면, 일단 국민에게 알려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 망해놓고 '어쩔 수 없었다, 할 수 있는게 없었다'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기자회견하면 되지 않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편향된 언론은 '대통령의 인식 수준이 이렇다'며 조롱했을 게 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묻혀지는거예요.
한동훈의 말에 이재명과 김어준이 비웃는 모습이예요.
분위기에 잘 휘둘리는 사람들은 이걸 보고, '한동훈이 황당하고 유치한 말을 했구나'라고 생각할거예요.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거나 '서민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같은 감정적인 면만 보지 말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지를 봐야해요.
전청조, 이희진 같은 사람들이 사기 칠 때 얼마나 따뜻한데요.
진짜 나쁜 사람들은 작업칠 때, 고민할 여유를 주지 않아요.
'내 마음만 봐라, 나만 믿어라'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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