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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안 폭로 "선거 한 번 더 이기면 韓 우리 것"

by ㅇㅍㅍ 2024. 12. 23.
中공안 폭로 "선거 한 번 더 이기면 韓 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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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4000만 명 운용… 中, 최악의 세계전쟁 '초한전(超限戰)' 벌인다"

이지용 계명대 인문국제대학 교수(전 국립외교원 교수)가 "현재 중국 공산당과 전쟁(초한전) 중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다"며 인터넷 댓글조작·선거개입·마약유통 등 중공의 '통

www.newdaily.co.kr

 

어쩐지..

예전에 댓글 주고 받다가 이상해서, '이걸 이해 못할 정도면 한국 사람 아닌데?'라고 하니까 더이상 댓글 안달더라..

댓글 국적표기 필요할 듯.

 

 

 

[손수조의 이야기 정치 세상] 또 중국의 여론조작, 댓글에 국적 표기하라 - 뉴스워치

[뉴스워치=칼럼]‘난 요즘 원산지 보고 한국산은 무조건 거른다’‘한국 여자들은 돼지처럼 먹기만 한다’‘서울시민 입장에서 전라도나 경상도나 둘다 한심’‘어퍼컷 후보 되면 망한다’‘

www.newswatch.kr

지난 22대 국회 때 이미 한 차례 ‘댓글 국적 표기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법안 상정되었지만, 야당의 부동의로 처리되지 못했다. ‘이재명 황제폐하’, ‘조국 교수님 힘내세요’와 같은 중국인의 댓글에 민주당은 내심 기뻐하며 한쪽 눈을 감고 있는 것이다.

 

 

 

 

나경원, 댓글국적 표기 의무화 법안 추진… 과잉규제 논란 불가피 - 미디어오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의무적으로 표기하는 법안 발의를 시사했다. 최근 중국발 댓글 논란에 대응하는 것인데 과도한 법안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실제 지난해 김

www.mediatoday.co.kr

포털 사이트에 국적 입력 기능을 도입하고, 이를 통신사를 통해 확인하는 방안은 어떨지?
국적 입력은 선택 사항으로 두고, 원하는 사람들만 입력할 수 있도록 하구요.

국적을 입력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국적확인된 댓글만 베댓으로 선정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외국인은 국내 정치에 관여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정치 기사에 한해서는 국적 입력하지 않거나 한국 국적이 아닌 사람은 댓글도 좋아요도 누르지 못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CIA 신고에 교수들도 비자 취소되는중 ㄷㄷㄷㄷ

 

 

 

 

이재명 ‘셰셰’에 환호하는 중국…4·10총선 개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셰셰’(謝謝·고맙다) 발언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이 연일 “이 대표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냐”면서 정치쟁점화하고 있는데다 중국 언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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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이 대표 발언을 조명한 영상에 40만명의 중국 누리꾼이 몰려와 댓글이 2만개 가까이 달렸다. 이들은 “한국에서 단 하나뿐인 현명한 사람”,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정치인” 등 반응을 내놨다.

 

 

저는 중도 성향이라 특정 당이나 인물보다는 정책만 보고 투표해왔어요.

과거에 기본소득 정책만 보고 잠깐 이재명 지지한 적 있는데..

와.. 이런 사람일 줄이야..

형수 욕설 녹취록이 공개되었을 때도 안듣고 '사생활일 뿐이고, 화나면 그럴 수 있지'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요.

그런데, 몇달전 우연히 녹취록을 듣게 되었는데, 욕설보다 웃음소리에 너무 놀랐어요.

화나서 욕하는게 아니라 형수의 고통을 비웃으며 즐기는 거 같았거든요.

 

혜경궁 소름돋는 "악마의 웃음소리" 녹취록 음성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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