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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를 별 기대없이 딴짓하면서 보다가..
빈예서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이부분은 꼭 다시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지금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네요.
목소리의 힘인지, 가사의 힘인지..
집 떠난 아들도 없고, 그와 비슷한 경험도 없는데,
노래를 듣고 있으면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여운이 장난 아니네요.
빈예서의 다음 무대가 너무 기대되고,
이번 시즌은 빈예서를 쭉 응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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