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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양자 세계에 접속하는 법! (정말 이루어집니다!) / 조 디스펜자 /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2부) / 책읽어주는여자 SODA's 오디오북 ASMR

by ㅇㅍㅍ 2023. 6. 7.
[소리내어읽다]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양자 세계에 접속하는 법! (정말 이루어집니다!) / 조 디스펜자 /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2부) / 책읽어주는여자 SODA's 오디오북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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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비한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끌어당김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절대적인 불변의 진리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친구가 어떤 일로 슬펐다면 그 일이 슬플 만한 일이 아니었더라도 친구가 슬펐던 건 사실이고, 슬픈 감정이 전해오기 때문에 '슬펐구나' 이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신비한 일이 일어났다면, '신비한 일이 일어났구나 그럴수도 있구나 그럴수도 있겠네' 정도로 생각합니다.

 

'저 사람이 신비한 일을 경험했고, 누군가를 치유했으니까 저 사람을 따라야겠다'는 생각까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건 그 사람의 경험일 뿐이고, 친구가 슬퍼한다해서 제가 꼭 뭔가를 해줘야하는 건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그냥 기회가 되면 그 사람의 얘기를 듣고 싶을 뿐.

신비한 이야기가 흥미롭기도 하고, 저한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끌어당김, 심상화 관련 책 중에서는 네빌고다드를 가장 좋아하지만, 조디스펜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끌어당김, 심상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용적인 방법론에 관심있지 왜 가능한지에 대한 과학적 증명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마법사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하는 사람이라면, '마법이 존재하는가? 마법이 가능한가?' 보다는 마법을 부리기 위해 '어떤 주문을 외워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에 관심있지 않을까요?

'마법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냥 당연한 전제입니다.

 

그래서, 과학적인 접근을 하는 책이나 영상을 보면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를 생각하면서 대충 듣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조디스펜자 관련 영상을 봤는데, 저의 대충 듣는 습관 때문일까요?

저의 시선과 의식이 다른 곳을 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식으로 외부 현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흘러가게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보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작정하고 끌어당김을 해보려고 하면, 오히려 생각도 느낌도 멈춰버리는 것 같은데 영상을 틀어놓고 다른 곳을 보니 정체된 느낌이 덜해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양자 세계와 의식의 힘

 

This summary is generated by Traw AI.

 

양자 세계는 물질과는 별개의 존재로, 의식으로 경험한다. 의도와 감정이 몸의 에너지장을 조절하며, 양자 세계에서 원하는 경험을 창조할 수 있다.

- 🧠 의식으로 양자 세계에 접속한다.

- 💭 의도와 감정이 몸의 에너지장을 결정한다.

- 🌟 양자 세계에서는 원하는 경험이 이미 존재한다.

 

Summary

양자세계는 5차원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정보의 장으로, 물질과 감각과는 별개의 존재이다. 양자장은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태이며, 자각하는 것만이 이 영역을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전자들은 무한한 가능성 혹은 개연성 속에 동시에 존재하며, 물질의 입자는 우리가 관찰하고 주의를 보내야만 존재할 수 있다.

양자 세계에 접속하는 방법은, 뇌에서 주의와 에너지를 물질 세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 물질 세상을 떠나 에너지와 가능성이 주의를 보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물질 세상 너머의 미지의 세계로 정보를 전달하고, 뇌에서는 뇌파가 느리고 일관성 있는 상태로 변화한다. 이 상태에서 우리의 의식은 자율신경계와 연결되며, 몸을 치유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이를 위해서는 똑같은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고, 순수한 자각과 의식으로 현재 순간을 살아가야 한다.

감정이 몸의 에너지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의도와 에너지를 결합시키면 새로운 자기장을 만들어낸다. 고양된 감정은 높은 주파수를 띠기 때문에, 그보다 더 큰 에너지 수준에서 작업해야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은 양자장 속에서 전자기적 잠재성으로 존재하며, 주파수를 조율하고 의도를 가지고 정보와 에너지에 접촉해야 이 시공간에 드러날 수 있다.

양자 세계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경험이 이미 존재한다. 우리는 양자장 안에서 원하는 경험에 대한 주파수를 맞춰 에너지를 보내면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물질적이지 않은 공간에서도 우리의 에너지를 통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조율에 들어가는 준비를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경험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양자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상징하는 단어를 적고, 몸주의로 생성시킬 필요가 있는 전자기장을 표현한다. 그리고 의도를 구체화해서 명상하며 미래를 상상하고, 그 미래가 일어났을 때의 느낌을 떠올린다. 감사하기를 통해 원하는 것이 이미 일어났음을 믿게 되고, 새로운 존재 상태로 들어가 새로운 전자기 사명을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몸을 축복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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